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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화추천

동생 질투하는 첫째에게 들려주는 유아 동화책 추천 - 엄마 배 속으로 다시 들어갈래요 기탄교육 세계 창작동화 中

 

 

 

 

 

오늘 소개하는 책은

기탄교육 세계 창작동화의

한 권입니다.

 

SNS에서 창작동화, 수학동화 등

많은 시리즈를 저렴하게

판매한다는 광고를 봤어요.

 

공지한 날짜에 결제창이

열려서 사야지 했는데

몇 번 놓치고 나서야

시리즈를 구매했지요.

 

종이책은 더 저렴한데

우리 아이들 성향 상

표지를 다 뜯을 것 같아서

하드커버로 선택했어요.

 

그래도 총 50권에

69,000원이면 

아주 저렴하잖아요??

 

참고로 슬림북은

34,000원이고

생각나서 홈페이지에

들어가 보니 1월 14일(목)

 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

판매를 하고 있네요.

 

www.gitan.co.kr/GT/event/content/2021/01/14/event.asp

 

기탄교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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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, 저는 기탄교육과

1도 관계없고

지금 소개하는 창작동화도

내돈내산입니다.

 


 

착한 가격이면서

창작동화가 읽을거리가

많아요. 단, 글이 많아서

직접 읽어줘야 할 때

조금 힘이 들 수가 있어요.

 

이 책으로 4~5권씩

읽어주면 입과 목이 아파요.

ㅠㅠ

 

 

 

엄마 배 속으로 다시 들어갈래요.

 

글 : 티리 로브레흐트

그림 : 필립 고슨스

 

 

 

 

다섯 살 '나'는

엄마 배 속에

들어가서 영원히

살고 싶어 해요.

 

엄마는 왜 그런지 

궁금해했어요.

 

'나'는 유치원에 

안 가도 되고

엄마는 하루 종일

내 생각만 할 거며

밤늦게까지 엄마, 아빠가

하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

엄매 배꼽으로 TV도

볼 수 있을 거라 답하죠.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 사람들이 엄마에게

'나'에 대해 궁금한 점을

물어볼 것이며 다섯 살보다

배 속 아기를 훨씬 좋아한다고 말해요.

 

(이쯤 되면 아~하고

이해가 되기 시작하죠.)

 

 

 

 

먹고 싶은 게 있으면

엄마가 먹고 싶게끔 만들 거예요.

 

엄마, 아빠가 날 못 보게 될

슬퍼질 걱정 없이

병원 가면 작은 텔레비전(초음파)으로

볼 수 있을 거라 합니다.

 

 

 

 

영원히 나오지 않을 거고

엄마 배 속에서

무럭무럭 자랄 거라는 '나'

 

 

 

 

그러나 생일 축하하러 온

친구들과 놀지 못하고

생일 케이크 촛불도

끄지 못하죠. 

 

그리고 다시 배 속으로

들어갈 수 없다는 것도 알아요.

 

 

 

 

그렇게 생각한 이유는

바로 배 속의 동생에 대한

질투 때문입니다. 

 

엄마와 더 가까이 있고

'나'보다 동생을 더 

좋아하게 되는 것 같아서죠.

 

 

 

 

엄마는 꼭 껴안으며

"엄마는 언제나 

너를 사랑해."라고

말하며 '나'를 안심시켜줍니다.

 


첫 임신일 때에는

나만 생각하는 것이

곧 아이를 위하는 일이었는데

둘째 임신하고 나서는

첫째를 케어하다 보니까

나도 배 속의 둘째도

잘 챙겨주지 못하게 돼요.

 

배 속 둘째에게도 미안하고

평소보다 관심이 줄어든 것 같아

서운해하는 첫째에게도

미안해집니다. 그리고 혹시나

둘이 사이가 좋지 않을까

걱정이 되고요.

 

저는 연년생이고

이 책은 지난해 읽었으니

5, 4살에 읽어주었어요.

 

첫째는 아무것도 모를 때,

둘째가 태어났지만

엄청 신경을 많이 쓴 기억이 나면서

이 책을 읽어줄 때

마지막에 똑같이 안아주며

사랑한다고 말해줬어요.

 

지금 둘째를 임신 중인

분들이 있다면 이런 책을

같이 읽음으로써 아이의

마음을 살피고 많이 

사랑한다고 표현해주면

좋을 것 같아 추천합니다.